6월 6일 오전 10:39
현충일날 농부는 여주밭에 인사하러 왔습니다.
단비로 여주가 부쩍 컸습니다잘 하면 이번달부터 수확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.
여주열매를 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즐겁습니다^^
오늘도 으라차차 파이팅입니다~~*
여주 순이 쭉쭉 뻗어 올라가고 있습니다
햇빛과 비를 공급해 주시니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습니다.
감사감사합니다.
잘 자라고 있는 유기농 초석잠
유기농 고추와 방울토마토도
열매를 튼실하게 맺어 탐스럽습니다